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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홀씨(이내음 작시, SUNO 작곡-노래) https://youtu.be/irz1FTLB6-w 아버지가 간암으로 돌아가시기 전까지우리집 마당에는 하얀 민들레만이 살 수 있었다. 노란 민들레는 꽃을 피우자마자 뿌리째 뽑혀 북데기에서 시들어가야 했다.태양을 닮았지만, 뜨거운 태양에서 시들어가야 했던노란 민들레를 위해 이 노래를 바친다. 민들레 홀씨 - 이명수 난 들판에 난 민들레너에게 다가갈 수 없는 풀푸르름에 무심코 떨어뜨린 노란 물감하지만 널 위해 태양처럼 활~활 타오르다재마저 남지 않은하얀 얼음의 행성으로 식어버려도얼음마저 깨고마지막 마음 한 조각까지한줄기 바람에 날아오른다너의 정원에, 너의 마음에 꽃을 피우기 위해추락의 공포도 잊은 채하늘 높이 날아오른다 노래는 6월 달에 5번째 이내로 만든 노래이다.지금도 SUNO에 대해 알지 못하지만, 그..
여치의 노래(이내음 작시, SUNO 작곡-노래) https://youtu.be/lfUwYfcYzdc 여치는 베짱이와 함께 여치과에 속하는 곤충이다.초여름에서 가을까지 성충으로 보낸다.입추가 되면서 창문을 열면여치의 노래를 듣는다.여치의 노래는 날개를 비벼서 내는 소리라고 한다.노래의 목적은 당연히 암컷을 유혹하기 위한 것이다.​결혼을 못하고 살아가는 나에게여치의 노래는 어딘가 슬픈 느낌을 준다.​​여치의 노래 - 이명수​몸짓이 노래가 되는지 몰랐어너를 향한 눈빛이 내 몸짓의 전부였기에몸짓이 노래가 되는지 몰랐어 입 큰 개구리에게서 달아나는 날개 날개가 부서지도록전부를 버리는 간절한 몸짓으로가을을 적시는 노래를 부른다풀잎 같은 날개로 달빛을 적시는 휘파람을 분다 토라짐에 장난처럼 비벼지던 손 그것이 내 몸짓의 전부였기에 몸짓이 노래가 되는지 몰랐어 달빛..
너는 감기라지만 「너는 감기라지만」노래는 SUNO라는 AI 음악 프로그램을 알고 처음 만든 노래이다.습작해 놓았던 시가 유행가 가사에 맞는 것 같아서,만들었는데, 너무 내마음에 들었다. 그래서 바로 1년 치를 결제하고 노래를 만들기 시작하였다.나의 시간은 멈춘 시간이 많다.시골에서 나혼자 살며, 제멋에 사는 것이 사회라는 커다란 시간의 흐름에서는 멈추어 있는 것과 같다.노래도 마찬가지여서,내가 듣는 노래는 2000년 초반에서 멈추었다.BTS, 블랙핑크는 하도 유명해서, 한 곡 정도 알긴 하지만, 나의 취향과는 너무나도 멀다.더구나 난 트로트도 좋아하지 않는다.약간 발라드풍의 트로은 좋아하지만, 요즘 프로그램을 점령한 트로트는 내 취향이 아니다.그런 찰나에, 내가 만든 가사로 노래를 만들었는데, 내 마음에 너무 들었으니,..
드라이브 가자 2024년 1월... 시를 배우기 시작하면서, 약간은 달라진 인생 길.가끔 결심을 하지만, 항상 그 결심을 유지하는 것은 힘들다.게으르게 살겠다는 기본 전제가 설정되어 있는 프로그램에서는.​유튜브와 블로그도 작년 7월을 기점으로 멈추었던 것 같다.그리고 1년이 지나,아직 습작기의 시인이다.조금 바뀐 것은 있다.지금은 비슷한 또래의 사람들과 시 공부도 하고 있다.일주일에 한 번 추천 시와 자작 시로 2시간(실제로는 3시간 가까이) 공부를 하면서시집도 읽기 시작했다.​그러다 갑자기 AI 작곡 프로그램을 알게되고,습작의 연장선에서,유행가 가사를 짓기 시작했다.​이제 시를 습작한 지 1년 7개월,시 쓰기에만 전념해도 부족할 지언데,주제넘게 유행가 가사까지?많은 사람들이 말린다.​제멋대로 사는 시골 촌놈.결혼도 ..